먹거리
쌀국수.
2014년04월24일 18시35분
태국어디를 가시나 드실수 있는 간단한 음식.. 쌀국수..입니다..
문의는 한국에서 거실때 070-7951-9991
태국연락처 : 088-695-6622 , 082-586-0002
카카오톡 : goodthaitour , goodthaitour1
문의 e-mail : psy17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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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수끼
2014년04월24일 18시34분
태국여행 하시면서 한번쯤 드시는 MK수끼..
문의는 한국에서 거실때 070-7951-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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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끄아 몸 아러이
2014년04월24일 18시33분
소개 : 뭄 아러이" 구석의 맛있는 집이라는 뜻으로 파타야에서 정말 숨겨져 있는 아름다운 해변가의 레스토랑이다.
가격도 시설에 비해 그리 비싸지 않으며 특히 밤에 가면 은은한 음악 연주와 더불어 최고로 로맨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허니문이나 연인들에게 강추하는 파타야 나끌르아의 해변가 레스토랑.
위치 : 파타야에서 북쪽으로 방콕 가는 수쿰빗로드의 경찰서 안쪽 골목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10:00-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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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00파트 부페
2014년04월24일 18시32분
한국 패키지 팀의 단골 코스인 파빌리언 마사지집 정문을 바라보고 좌측으로 약 1~150m(맞나?) 정도 가면 오른쪽에 100B 부페가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나구요, 100B 치고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어차피 태국 말로 뭐시기 저시기 써있고 100B 라고 적혀 있으니까 찾으실수 있어요 럭셔리한 분위기의 그런 곳 아니구요 야외 노천 식당 같은 곳입니다. 태국에는 이런 부페 식당이 많습니다.
당연히 음료류는 유료이지만 비싼건 절대 아니고, 팔뚝 좀 못미치는 생선이나 스테이크 류 처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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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노떼 이탈리안 레스토랑
2014년04월24일 18시25분
라 노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노테 레스토랑은 워킹스트리입구에서 끝가지 들어가면 우측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올 3월에서 가봤지만 이번에 다시 한번 찾았는데 시설도 고급스럽게 바뀌었더군요..
스테이크를 좋아하는분들은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문의는 한국에서 거실때 070-7951-9991
태국연락처 : 088-695-6622 , 082-58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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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3거리 route999 맞은편
2014년04월24일 18시24분
문의는 한국에서 거실때 070-7951-9991
태국연락처 : 088-695-6622 , 082-58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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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양까올리 닌자
2014년04월24일 18시24분
정말 강추. 마치 우리나라 7천원 고기부페와 같은 형식의 식당
각종 고기류와 해산물에 곱창, 내장, 소세지, 카오팟, 쏨 담 등 많은
종류의 음식을 구워먹구 샤브샤브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한국에서 가져간 소주와 양주를 약간의 챠지 지불하면 먹을 수 있는데
비용은 소주 1병당 10바트, 양주 한병당 50바트
지붕덮힌 야외 식당이라 옷에 냄새 벨 열렴없고 비와도 좋다..
10명이 함께내린 결론은 소문만 많이 난 MK수끼보다 싸고
훨 맛있다는 결론.
종업원들도 친절하고 상냥하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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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프 안쪽 식당들.
2014년04월24일 18시23분
파타야에 까루푸 있습니다. 관광객은 주로 빅씨를 가는것 같고 까르푸는 현지인이나 장기체류자가 가는 듯싶더군요. 저희는 릴라와디에 5일간하고 코지비치로 옮겨서도 이곳이 생각나 뚝뚝타고 계속적으로 저녁마다 가서 식사를 해결한곳입니다. 작년 1월입니다. 한참 성수기라 빅씨는 식당마다 줄이 길더군요. 태국서 그렇게 줄서있는 식당들은 첨봤습니다. MK나 후지 이런식당 인기 많습니다. 하지만 까루푸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빅씨 한번 가고 계속 까르푸를 이용하게 되더군요. MK, 하루 , 섭웨이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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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눅가지전 식당에서
2014년04월24일 18시23분
다운타운에도 식당이 있지만, 가족들과 함께 번잡스러운 곳에서 벗어나서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파타야 자체는 아니고 파타야에서 남쪽으로 차로 약 30분 정도 내려간 곳에 있습니다. 농녹빌리지 구경을 하고 오는 길에 들렸구요.
식당 정경입니다. 바로 해변가에 있구요. 해질 무렵이면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고 주로 저녁에 손님들이 많을 만한 곳인데,
저희는 점심시간에 가서 아주 한산하네요. 안쪽과 2층도 있어서 꽤 규모가 크고 역시 밴드가 공연도 하는지 악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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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내 씨푸드 가게
2014년04월24일 18시22분
킹씨푸드와 몬티엔호텔의 씨푸드 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킹씨푸드~
해산물은 무게를 재서 가격을 매깁니다.
제가 먹은 랍스타는 대빵 큰 랍스타(1.4kg)였습니다.
1400밧이더군요.
(제 기억에 100g에 200밧이었던 것 같은데 가격보면 100g에 100밧이네요.. 확실한건 1400밧 이었다는거~)
그리고 왕새우 4마리에 640밧.. 그래서 마리당 약 160밧인듯..
조개는 5개가 기본이었구요. 120밧 나왔습니다.
우선 맛은.. 좋았습니다.. ㅡㅠㅡ
역시 비싼 것이 맛있다고.. 랍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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