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4월14일 파타야 쏭크란 알리는 거리의 모습
2014년04월28일 23시35분안녕하세요 폼첩쿤 입니다.
4월 14일 잠시 업무를 중단하고 파타야 쏭크란을 즐겨 보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태국의 쏭크란은 13일 ~ 15일이다. 그런데 지역마다 약간씩의 쏭크란 기간은 차이가 있다.
파타야에서 쏭크란을 즐기기 위해서는 18일과 19일이다.
하지만 파타야에서는 꼭 그날만이 쏭크란이 아니다. 13일부터 쏭크란을 즐기는 부류들이 많이 있다.
특히.. 쏘이 7번과 8번 아주 치열한 전쟁터이다.
쏘이 7번과 8번만 그런가? 그렇지 않다. 곳곳에서 쏭크란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그러면 폼첩쿤은 4월 14일 어떻게 쏭크란을 즐겼을까?
차로 다닐까? 걸어서 다닐까? 아니면 오토바이를 다닐까 고민을 하던 중,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기로 결정을 한 후 두대의 오토바이로 파타야 쏭크란을 즐기기로 하였다.
물총을 구입 하기 위해서 잠시 정차 하였는데 그 옆을 지나가는 쏭크란 제1팀¿.
그 외 많은 차량들이 지나 가지만. 많은 사진을 보유 하지 못하였다.
쏘이 7번 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치열한 전쟁이 벌여지고 있다는게 보인다.
곳곳에서 날아오는 물 대포들 눈앞을 가리는 손들. 10m 앞을 나가기도 힘든 상황이다.
앞에 가던 차량이 멈춰서기라도 하면 많은 사람들의 집중 공격을 받기도 한다.
왼쪽에서 한방, 오른쪽에서 또 한방. 끝나기 무섭게 왼쪽에서 다시 한방,
물총으로 쏘는 물? 절 때 무시할 수 없다, 물은 약하고 아프지는 않지만. 얼음 동동 띄운 물이다 보니.
온몸으로 그 고통을 느끼게 된다. 나중에는 파타야가 추운 도시였나? 까지 느낄 정도로 춥다.
절 때 얼음물은 피해 다니기 바란다. 가능 하려나? 불가능 하다 그러면 나도 얼음 동동 띄운 물로 복수를...
역시 남자들은 예쁜 아가씨들만 보면 그냥 지나가지 못하게 한다,
일단 한번 쏘고? 다시 한번 쏘고? 또 쏘고..
물의 강도는 약하지만, 얼음 동동 띄운 물로 지속적으로 발사가 가능한 물총...
맞아보지 않는 사람은 그 고통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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