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앙타이-짱왓 아유타야 여행기-사진위주 올립니다. (3부) // 네이버 스크랩 게시글 입니다
2014년04월21일 15시29분선별해서 올리려 해도....거의 1000장이 넘는데다가 대낮부터 맥주마시고 찍은 사진들은...제가봐도 알딸딸한 수준이라 선별에 재선별하느라 올리는게 늦어집니다. 죄송. 게다가 현지 인터넷 속도가 정말 장난아닙니다...5~6M 수준임. ㅠㅠ 이해 바랍니다 고요히 앉아 계신....그러나 아직도 수백년전 화마의 상처가 남아있고...깨어지고 부숴진 자욱이 역력한 불상입니다. 불심이 깊으신 분들은 비록 야외에서 일광욕중이신 부처님이 하더라도 하루에 한번씩 이렇게 옷을 갈아입힙니다. 거대한 불전(?)을 뒤로하고 좌정한 고승마냥 좌정하고 계신 불상 입니다. 와이 (태국식 합장) 한번 하고 ...찰칵 강렬한 태양땜시....위치를 이동할때 마다 카메라를 조정하지 않음 안되네요... 그래도...부처님의 자비로운 미소를 보고싶어 삼십여분간 관광객들을 피해 수십장을 촬영했지만.... 제 마음이 투영되어서 그런지 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초점은 흐리게 하여 그나마 가장 가까운 사진을 만들어 봅니다.........지금 봐도 미소는 찾아볼 수 없네요 제가 너무 인간적인 부처님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걸까요? 누워서 촬영해 봅니다. 볼 수가 없습니다. 가이드 라인을 뚫고 들어가 근접촬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 그리고 이리저리 얽혀 답답해 보이는 모습 외는....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건....조그만 사진으로는 도저히 처음 볼떄의 감동을 전달 할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실력이 무지 딸리는 저의 사진으로선 역부족 입니다. 조금 더 가깝게.....촬영한 사진은 전혀 손대지 않았습니다. 뽀샵포함...원본들입니다. 혹시 조금 더 자세히 보시고저 하심 다운 받으셔서 확대해 보세요 그냥....장관일 뿐 우뚝 우뚝 솟아있는 쩨디와 쁘랑들.... 이어서 4편...올리겠습니다. 풋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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