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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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뜨라이밋 Wat Traimit

2014년04월21일 20시00분
  왓 뜨라이밋 Wat Traimit 후알람퐁 역 서쪽, 차이나타운 입구 동쪽에 있는 사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황금 불상을 모시고 있다. 불상은 쑤코타이 양식의 온화한 이미지로 높이가 3m, 무게가 5t에 달한다. 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1,400만 정도. 찾아가기 후알람퐁 역에서 서쪽으로 걸어서 10분 주소 Thanon Traimit 관람시간 09:00~17:00 입장료 20B   문의는 한국에서 거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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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판 풋 Memorial Bridge

2014년04월21일 19시58분
  싸판 풋 Memorial Bridge 짜오프라야 강에 만들어진 최초의 교량으로 라마 7세 때 만들어졌다. 1932년 4월 6일에 짜끄리 왕조와 방콕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개통했다. 라마 1세에게 헌정됐기 때문에 라마 1세 대교라고 불린다. 라마 1세 동상은 싸판 풋 입구에서 볼 수 있다. 현재는 교통량이 증가해 철교인 싸판 풋 옆에 시멘트로 만든 싸판 프라 뽁까오 Saphan Phra Pokklao를 추가로 만들어 다리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다. 싸판 풋에는 매일 저녁 8시에 벼룩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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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스퀘어 Siam Square

2014년04월21일 19시54분
  시암 스퀘어 Siam Square 방콕 패션의 일번지이자 젊음의 거리다. 독특한 아이디어가 담긴 옷이나 액세서리, 신발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싸얌 스퀘어는 특히 학생들이 쏟아져 나오는 오후나 주말 낮에 방문하는 게 좋다. 태국의 젊은이들과 어깨를 부딪치며 걷다 보면 왠지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이 들기 때문이다. 주말에는 거리 곳곳에서 각종 이벤트와 유명 가수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매일 저녁에는 벼룩시장도 들어선다. 벼룩시장에는 자신이 입던 옷이나 물건을 들고 와 판매하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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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롬 Silom & 사톤 Sathon

2014년04월21일 19시50분
  방콕의 상업지역인 씰롬과 싸톤.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빌딩숲을 이루는 곳이다. 건축적으로도 훌륭한 현대적인 건물들을 보고 있노라면 방콕이 국제적인 도시임을 실감하게 할 정도다. 태국 은행과 외국계 은행이 이곳에 본점을 두고 있다. 오피스 빌딩들 사이에 백화점이나 호텔들도 많고 교통도 편리하다.  태국 최대의 환락가인 팟퐁 Patpong과 상설 야시장인 쑤언 룸 나이트 바자 Suan Lum Night Bazaar 는 저녁마다 호기심 가득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룸피니 공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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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완 사당 Erawan Shrine 싼 프라 프롬

2014년04월21일 19시48분
  에라완 사당 Erawan Shrine 싼 프라 프롬 방콕 시내 한복판 타논 랏차담리 Thanon Ratchadamri와 타논 프론칫 Thanoin Phloenchit 교차로에 있는 작은 사당. 규모는 작지만 향을 피우며 소원을 비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사당 바로 옆에는 사당과 관련이 깊은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 호텔 Grand Hyatt Erawan Hote이 자리했다. 호텔을 건설하던 1953년, 사고로 인해 인명 피해가 있었다. 호텔 측은 이런 사고가 호텔 위치가 영혼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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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볼거리,방콕 스쿰빛 Sukhumvit

2014년04월21일 19시43분
  스쿰빛 Sukhumvit 방콕에서 가장 긴 도로로 시내 중심가를 동서로 관통해 방나 Bang Na를 거쳐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뜨랏 Trat까지 연결된다. 방콕의 쑤쿰윗은 나나, 아쏙, 프롬퐁까지의 상업, 유흥 지역과 동쪽 부도심에 해당하는 통로와 에까마이까지를 의미한다. 이 지역에는 유명 호텔과 고급 주택, 대사관, 쇼핑 센터, 유흥가, 고급 레스토랑이 몰려 있다. BTS·MRT BTS 쑤쿰윗 노선 Sukhumvit Line이 관통한다. 나나 Nana 역부터 아쏙 As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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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람푸) 왓 차나 쏭크람 & 기타 볼거리

2014년04월21일 19시40분
  방람푸는 짜끄리 왕조가 들어섰던 랏따나꼬신 지역의 북단으로 방콕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전통을 지닌 곳이다. 왕궁이나 민주기념탑 주변에 비해 볼거리는 미약하지만 방콕의 외곽을 둘러쌌던 성벽과 출입문의 흔적, 국왕들이 불교에 입문해 승려 생활을 했던 사원 등 오랜 역사를 간직한 건물과 사원이 여럿 있다. 왓 차나 쏭크람 Wat Chana Songkhram 카오산 지역의 지리를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원. 경찰서 건너편에 위치했다. 사원 내부를 통해 후문으로 길이 연결돼 있어 낮 시간에는 지름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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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나라밋 Siam Niramit

2014년04월21일 19시34분
  시암 나라밋 Siam Niramit 태국의 역사와 태국인들의 종교관, 축제 등을 80분의 스토리로 묶어내는 대형 공연.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거대한 무대에서는 150명이 넘는 배우가 500여 벌의 의상을 소화해 내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장엄한 북소리와 함께 싸얌 니라밋의 3막 9장 공연은 시작된다. 1막은 고대왕국 란나, 남부의 해상 무역, 강력한 왕권의 아유타야 등을 다룬 태국의 역사가 주제다. 1막 2장의 남부의 해상 무역 편에서는 중국인 무역상과 태국인 아가씨의 애잔한 사랑 이야기도 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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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아룬 Wat Arun

2014년04월21일 19시28분
  왓 아룬 Wat Arun 짜오프라야 강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조형물이자 방콕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새벽 사원이라고도 부른다. 태국의 10B짜리 동전에도 나오니 우리나라로 치자면 다보탑 정도에 해당한다. 사원은 어느 각도에서 보거나 균형 잡힌 몸매를 뽐낸다. 높이는 104m. 도자기 조각이 붙어 있어 상당히 아름다우며, 자세히 들여다보면 화사한 꽃 모양이 연속적으로 진열돼 있어 가치를 더한다. 또한 햇빛을 받으면 반짝거려 아름다움을 더하고 야간에는 인공조명을 받아 다양한 색채로 변모한다.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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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포 Wat Pho

2014년04월21일 19시25분
  왓 포 Wat Pho 방콕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으로 왕궁 바로 옆에 있다. 방콕이라는 도시가 성립되기 전, 아유타야 시대 때인 17세기에 만들어진 사원으로 열반을 의미하는 와불을 모시고 있어 열반사원이라고도 한다. 왓 포의 입구는 두 곳. 타논 타이왕 Thanon Thai Wang의 입구는 왕궁 남쪽에 있어 단체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며, 타논 쩨뚜폰 Thanon Chetuphon의 입구는 정문에 해당하는 것이다. 사원의 운치를 만끽하려면 승려들이 거주하는 공간과 가까운 정문을 이용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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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381 - 390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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